펄어비스가 22일 오후 12시부터 일본에서 모바일게임 '검은사막 모바일'의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일본 양대 마켓인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에 12세 이용가로 출시된다. 일본 이용자들은 게임을 사전 다운로드 한 후 가문 선점과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을 즐길 수 있다.
이정섭 펄어비스 일본법인장은 "21일 '검은사막 모바일'의 예약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며 "이용자들이 원활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서비스 환경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펄어비스는 오는 26일 '검은사막 모바일'을 일본에 정식 출시한다. 이날 펄어비스는 공식 홍보 모델을 공개하고 TV CF, 옥외 광고를 선보이며 적극적인 현지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김위수기자 withsuu@dt.co.kr
펄어비스 제공
'검은사막 모바일'은 일본 양대 마켓인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에 12세 이용가로 출시된다. 일본 이용자들은 게임을 사전 다운로드 한 후 가문 선점과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을 즐길 수 있다.
이정섭 펄어비스 일본법인장은 "21일 '검은사막 모바일'의 예약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며 "이용자들이 원활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서비스 환경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펄어비스는 오는 26일 '검은사막 모바일'을 일본에 정식 출시한다. 이날 펄어비스는 공식 홍보 모델을 공개하고 TV CF, 옥외 광고를 선보이며 적극적인 현지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김위수기자 withsu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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