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예련은 22일 인스타그램에 "태어난지 210일째 사랑스런 인아의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딸 주인아 양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에서 차예련의 딸은 핑크색 잠옷을 입고 침대에 엎드려 장난감 인형을 만지며 귀여운 뒷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차예련 딸 공개에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자동으로 미소 짓게 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예련은 배우 주상욱과 3년 열애 끝에 2017년 5월에 결혼했으며, 지난해 7월 딸을 출산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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