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후세인 알리 알 무살람 OCA사무총장에 명예박사 학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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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후세인 알리 알 무살람 OCA사무총장에 명예박사 학위
후세인 알리 알 무살람 명예박사 학위 수여식 모습. 국민대 제공

국민대학교는 지난 18일 국민대 본부관 학술회의장에서 후세인 알리 알 무살람 아시아올림픽평의회(Olympic Council of Asia, 이하 OCA) 사무총장에게 명예 박사학위를 수여했다고 19일 밝혔다.

후세인 알리 알 무살람 사무총장은 아시아지역 올림픽 운동의 발전을 위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아시아게임을 개최한 것을 비롯하여 아시아 지역 국가 간 우의증진과 화합에 기여했다. 현재 IOC의 승인을 받아 아시아 올림픽 운동을 이끌어가는 아시아 올림픽평의회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무살람 사무총장은 OCA 사무국장과 기술국장, OCA 집행위원을 거쳐 2005년 OCA 사무총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그는 ▲아시아지역 동계올림픽 경기종목 활성화 ▲아시아 실내경기 및 비치 경기대회 신설 등 업적을 비롯해 전 세계 올림픽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대순 아시아태권도연맹 명예회장은 "그동안 후세인 알리 알 무살람 사무총장이 스포츠를 통해 보다 건강한 세계를 만들고자 헌신한 점을 토대로 국민대학교 명예박사 학위 수여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유지수 국민대 총장은 "지난 15년간 아시아지역 스포츠 종목의 발전과 국가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사무총장의 열성적인 노력을 높이 평가하여 국민대학교에서 명예박사 학위 수여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무살람 사무총장은 "소중한 학위를 준 국민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 학위는 스포츠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모든 관련 업계 종사자에게 주신 영광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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