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최근 면목동에 들어서게 될 아파트들의 경쟁률만 확인해봐도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면목6구역 재건축 사업으로 면목동 1405번지에 들어서는 용마산역 쌍용예가 더 클라우드의 청약 1순위 결과, 총 75가구 모집에 1686명이 몰려 평균 22.48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단기간에 전 주택유형이 마감됐다.
면목3구역 재건축 사업으로 들어서게 되는 사가정센트럴아이파크도 1순위 당해지역 청약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866가구 모집에 총 3,887명이 청약해 평균 4.49대 1, 최고 1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와중에 7호선 용마산역 초역세권을 선점한 아파트가 등장해 화제다. '용마산 파크힐 아파트'가 그 주인공. 면목동 371-134번지 일원에 들어서게 될 용마산 파크힐 아파트는 지하 4층, 지상 25층의 3개동에 총 414세대(예정, Shift 155세대 포함) 규모다. 최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소형특화 34·40·49㎡을 비롯해, 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중소형 59·84㎡ 등 선택의 폭이 넓은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되었다.
용마산 파크힐 아파트는 면목동 내에서도 진정한 초역세권 아파트로 평가받고 있다. 단지에서 7호선 용마선역까지 직선거리 50m 이내로 도보로 1분이 채 걸리지 않는 거리다. 그야말로 발만 뻗으면 역인 셈이다. 7호선은 강남까지 10분대에 닿을 수 있으며, 5호선과 경의중앙선, 경춘선으로 환승이 용이해 서울은 물론 경기권까지 쾌속으로 접근할 수 있다. 또한 동부간선도로, 천호대로 등 광역 교통망도 뛰어나다.
용마산 파크힐 아파트는 홈플러스, 코스트코, 경희대학병원 등 중랑구의 완벽한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도심 속 자연을 곁에서 누릴 수 있어 편리하면서도 힐링 가득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수변경관인 중랑천을 비롯해 용마산과 용마폭포공원, 아차산 등이 도보 거리에 위치해있다.
자녀들의 교육환경을 중시하는 부모들에게도 용마산 파크힐 아파트는 좋은 선택지다. 중곡초·면남초·용마중을 도보로 등하교 가능한 학세권이며 명문고인 대원외고·대원여고 및 경희대·외국어대·시립대 등이 인접한 명문학군이라 자녀들의 학습능률을 한층 더 높일 수 있기때문이다.
중랑구의 다양한 개발사업은 용마산 파크힐 아파트의 프리미엄을 높여줄 전망이다. 대표적인 사업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와 중랑코엑스(가칭) 조성이다. 동부간선도로를 8차선으로 확장하고 고속화도로와 간선도로의 이원화로 지하화하는 사업으로 교통망이 개선되어 지역 최대 개발사업으로 손꼽히고 있다. 중랑코엑스(가칭)는 KTX경강선(서울~강릉) 개통을 계기로 상봉과 망우역 일대를 쇼핑문화복합역사로 개발하는 사업으로 도시미관개선 및 관련 인프라가 확충돼 주거가치가 높아지며 지가의 동반상승을 불러오게 된다.
이렇게 다양한 개발호재와 도시미관 개선 및 기반 인프라 확충으로, 7호선 라인을 따라 신규 아파트들이 들어서 면목동은 새로운 명품주거타운을 형성하게 되었다. 그 가운데서도 용마산 파크힐 아파트는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 랜드마크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용마산 파크힐 아파트의 홍보관은 중랑구 상봉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전 연락 후 방문하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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