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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 효과’ 빠르네…롯데百, 본점 리빙관 매출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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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40년만의 리뉴얼을 진행 중인 롯데백화점 본점이 첫 번째로 오픈한 8층 리빙관 주방/식기 카테고리(1공구)가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7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오픈한 롯데백화점 본점 주방·식기 코너는 오픈 후 한 달여 동안 1만명 이상이 방문했고 매출은 전년과 비교해 66.7% 신장했다.

리뉴얼된 관에서 풀 라인을 전개한 덴마크 왕실 식기 브랜드 '로얄 코펜하겐'은 매출이 약 197% 늘었고 영국 고급 식기 브랜드 '덴비'는 162.4% 증가했다.

새로 전개한 브랜드들에도 고객들이 큰 관심을 보였다. 롯데백화점이 최초로 선보인 주방/식기 편집샵은 오픈 이후 20일 간 약 1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스페인 명품 도자기 브랜드 '야드로(Jadro)'도 3000만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말 5개 공구로 구성된 8층 리빙관 리뉴얼을 완료할 예정이다. 쇼핑 외에도 고객 편의를 고려해, 리빙관 전체 면적의 10%를 아름다운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LG OLED 터널'과 스피커와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가상체험 모델룸인 '삼성 IOT 관' 등의 휴식공간으로 조성해 고객의 쇼핑 편의성과 최신 트렌드를 선도하는 공간으로 꾸민다.

유영택 롯데백화점 본점장은 "본점 리뉴얼의 첫 시작인 주방/식기 카테고리를 준비하면서 고객들이 끌릴 수 밖에 없는 다양한 고급 브랜드와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19년 말 완료될 8층 리빙관부터 식품관까지 이어질 본점의 변신은 기대 이상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리뉴얼 효과’ 빠르네…롯데百, 본점 리빙관 매출 70%↑
롯데백화점 본점 리빙관 <롯데쇼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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