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타임스
  • 네이버 뉴스스텐드 구독
  • 채널 구독
  • 지면보기서비스

교보생명, 컨설턴트불편지원센터 운영 ‘눈길’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교보생명이 재무설계사(FP)들이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겪는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컨설턴트불편지원센터'를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교보생명은 14일 재무설계사의 원활한 고객보장 활동을 돕기 위해 컨설턴트불편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지원센터에 접수된 불편사항은 총 589건으로 이에 대한 즉시처리율은 68.6%에 이른다. 처리기일은 평균 4.4일로 지원센터 설치 이전(9일)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으로 짧아졌다.

교보생명 설계사는 영업지원시스템이나 상담전화를 통해 불편사항을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사항은 현업부서 담당자에게 전달해 문제를 즉시 해결하고 처리된 결과는 지원센터에서 설계사에게 직접 안내한다. 전사적으로 중요한 사안은 컨설턴트불편지원협의회에 상정되며, 주요 영업지원 부서의 임원과 조직장들이 함께 문제해결 방법을 논의한다.

신인옥 교보생명 강동FP지점 재무설계사는 "과거에는 본사에 불편사항을 건의하면 이 부서 저 부서로 돌리다가 해결이 안 되는 경우가 많았다"며 "전담부서가 생겨 접수도 간편하고 피드백도 바로 받아볼 수 있어 영업활동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교보생명은 2012년 권익 보호를 위해 고충상담센터를 설치했다. 지난해 8월부터는 상담 기능과 인력을 확대한 컨설턴트불편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황병서기자 BShwang@dt.co.kr

교보생명, 컨설턴트불편지원센터 운영 ‘눈길’
교보생명 제공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