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거액익스포져 관리시스템` 구축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NH농협은행은 거액익스포져를 측정·관리하는 '거액익스포져 관리시스템'(NH-LEMS) 구축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NH-LEMS는 오는 2020년 도입 예정인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의 거액익스포져 관리 규제에 선제적인 대응하기 위해 구축된 시스템이다. 실질적인 거액익스포져 통제로 기존의 익스포져 관리를 한 단계 진화시켰다는 평가다.

또 기존 신용공여 한도관리시스템을 NH-LEMS에 탑재해 한도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한편 주요 이슈에 대한 모니터링시스템 고도화로 금융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허충회 리스크관리부문 부행장은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감독규제의 선제적 대응 뿐 아니라 이슈기업에 대한 적시 모니터링을 통해 리스크관리 기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스템 개선으로 익스포져 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성승제기자 bank@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