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옥 음주운전 적발 “아파트단지서 운전, 면허 정지 수준”

김병옥 음주운전 적발 “아파트단지서 운전, 면허 정지 수준”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   입력: 2019-02-12 11:48
김병옥 음주운전 적발 “아파트단지서 운전, 면허 정지 수준”
사진=연합뉴스

김병옥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됐다.

배우 김병옥이 12일 오전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경기도 부천시 원미경찰서에 불구속 입건됐다.

그는 12일 오전 12시 58분께 부천시에 위치한 자신의 아파트 단지 내 지상 주차장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주차한 혐의로 적발됐다.

경찰은 "주차장에서 이상하게 운전하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경찰이 도착했을 당시 김병옥은 이미 귀가한 후였다. 이에 경찰은 김병옥의 주소지로 직접 찾아가 음주운전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김병옥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0.085%였다.

김병옥은 아파트까지 대리운전을 한 뒤 주차를 하려고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병옥 음주운전 소식이 전해지자 김병옥 소속사 관계자는 "김병옥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것이 맞다"며 "향후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가 출연중인 JTBC 금토드라마 '리갈하이' 측에서도 "현재 향후 대책을 논의 중이다"고 알렸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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