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전역, "21개월 꽉 채워 만기제대..얼굴만큼 성실하네!"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주원 전역, "21개월 꽉 채워 만기제대..얼굴만큼 성실하네!"
주원 전역 [KBS '남북의 창' 캡쳐]



주원 전역 한다.

배우 주원(33)이 1년 9개월간의 군 복무를 성실하게 마치고 오늘(5일) 오후 만기 전역한다. 주원은 앞서 지난 2017년 5월 16일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3사단으로 입소해 신병교육대에서 5주간의 훈련소 생활을 마쳤다.

기초 군사 훈련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주원은 같은 해 6월 진행된 신병교육대 수료식에서 1등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에 백골부대 조교로 배치돼 본격적인 군 생활을 시작했다.

조교가 된 주원의 모습이 2017년 7월 방송된 KBS1 '남북의 창'을 통해 깜짝 공개돼 팬들의 아쉬운 마음을 달랬다. 주원은 같은 해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열린 '지상군 페스티벌 2017'에 참석하기도 했다. 또한 배우 강하늘, 임시완, 지창욱과 함께 지난 2018년 6월 거행된 제63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애국가를 제창하기도 했다.

이로써 총 21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친 주원이 드디어 오늘(2019년 2월 5일) 전역하게 됐다.

주원 전역이 빠른 이유는 2년 전 전역계산일 기준으로 따져 원래 올 2월 15일 전역할 예정이었으나, 지난해 7월부터 바뀐 '국방개혁 2.0 기본방향'에 따라 2018년 10월 1일 전역자부터 군 복무 기간이 단축됐기 때문이다.

한편 사전 제작된 SBS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2017)의 출연을 끝으로 군 입대한 주원이 군대 생활을 모범적으로 마치고, 앞으로 어떤 연기 활동을 이어가게 될지 기대가 쏠린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