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달수 근황 “영화 관계자들과의 만남” 1년만에 복귀하나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오달수 근황 “영화 관계자들과의 만남” 1년만에 복귀하나
사진=스타빌리지 제공

오달수 근황이 공개됐다.

30일 스포츠동아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배우 오달수가 지난해 말부터 절친한 영화 관계자들을 만나면서 활동 방향을 고민중이다. 최근에는 한 매니지먼트사와 신중하게 의견을 조율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확정되지 않았지만, 소속사 이적 등을 포함해 곧 행보를 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2월 오달수에게 성추행 의혹이 제기되고 활동을 중단한지 약 1년 만이다.

그는 지난해 연희단거리패에서 활동할 당시 복수의 여성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더불어 연극배우 엄지영씨의 추가 폭로로 결국 사과문을 내고 모든 활동에서 하차했다.

오달수는 사과문에서 "반성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한 행동과 말에 대한 어떤 책임과 처벌도 피하지 않겠습니다. 또한 제 행동으로 인해 2차 3차로 피해를 겪고, 겪게 될 모든 분들께 깊이 사죄 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오달수 근황이 공개되자, 과거 조덕제의 말이 다시금 회자됐다. 그는 과거 "오달수가 영화에 복귀할 생각이 없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성추행 낙인이 찍혀 1년 가까이 은둔 생활을 하고 있을 뿐"이라며 말한 바 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