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 골든브릿지증권이 대주주 적격성 심사가 빠르게 재개될 수 있다는 기대에 강세다.
24일 오전 9시37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골든브릿지증권 주가는 전날보다 4.27% 상승한 2200원에 거래되고있다.
앞서 골든브릿지증권 노초 측은 "골든브릿지증권 대주주 적격성 심사 결론을 빠르게 내달라고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에게 요청할 것"이라고 전날 밝혔다. 이날 윤 원장도 대주주 심사를 신속히 진행하겠다고 밝히면서 골든브릿지증권 매각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기대가 번졌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특징주] 골든브릿지증권, 대주주 적경성 심사 재개 기대에 강세](//contents.dt.co.kr/images/201901/2019012402109932048004[1].jpg "[특징주] 골든브릿지증권, 대주주 적경성 심사 재개 기대에 강세")
24일 오전 9시37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골든브릿지증권 주가는 전날보다 4.27% 상승한 2200원에 거래되고있다.
앞서 골든브릿지증권 노초 측은 "골든브릿지증권 대주주 적격성 심사 결론을 빠르게 내달라고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에게 요청할 것"이라고 전날 밝혔다. 이날 윤 원장도 대주주 심사를 신속히 진행하겠다고 밝히면서 골든브릿지증권 매각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기대가 번졌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특징주] 골든브릿지증권, 대주주 적경성 심사 재개 기대에 강세](http://contents.dt.co.kr/images/201901/2019012402109932048004[1].jpg "[특징주] 골든브릿지증권, 대주주 적경성 심사 재개 기대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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