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느닷없는 ‘홍역 공포’

[카드뉴스] 느닷없는 ‘홍역 공포’
김효순 기자   soon0309@dt.co.kr |   입력: 2019-01-22 14:04
[카드뉴스] 느닷없는 ‘홍역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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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느닷없는 ‘홍역 공포’
[카드뉴스] 느닷없는 ‘홍역 공포’


기획 : 김효순
디자인 : 김대성
사진 : 이슬기


1. 느닷없는 '홍역 공포'


2. 대구, 경기도 안산에 이어 서울에서도 홍역환자가 발생했던 것으로 확인돼 위생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대구.경북 경산 17명
경기 안산.시흥 11명
서울 1명
전남 1명


3. 사라진 병이라고 생각했는데?

홍역은 RNA 바이러스 감염으로 발병하는 질환으로, 전염성이 강해 감수성 있는 접촉자의 90% 이상이 발병한다. 우리나라에서는 2014년 이후 매년 20명 미만의 환자가 발생하는 '사라진 감염병'으로 여겨져 왔다.


4. 기침, 재채기로 쉽게 전파

전문가들은 홍역이 기침 또는 재채기 등에 따른 호흡기 비말(침방울)과 공기로 전파되는 만큼 기침 예절을 지키고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5. 증세는?

홍역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대개 10일 후에 증상이 나타난다. 초기에는 감기처럼 기침, 콧물, 결막염 증상을 보이고 이후에는 고열과 함께 얼굴을 시작으로 온몸에 발진이 일어난다


6. 예방

홍역은 MMR 백신을 2회 접종해 예방이 가능하다. 우리나라 어린이 홍역 예방접종률은 MMR 1차 97.8%, 2차 98.2%로 높은 수준이다. 최근에는 유럽과 중국, 태국, 필리핀 등에서 홍역이 유행하면서 여행자 등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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