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올해 첫 취항 정기 노선 ‘나트랑·푸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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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이스타항공은 오는 2월 1일과 15일 인천에서 출발하는 베트남 나트랑과 푸구옥 노선을 올해 첫 정기 신규 노선으로 운항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인천~나트랑 노선은 2월 1일~3월 30일까지 매일 운항한다. 오후 9시 35분 인천에서 출발해 현지시간으로 00시 35분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편은 현지시간 새벽 1시 35분 출발해 8시 35분에 도착한다. 비행시간은 약 5시간이며 편도총액 기준 8만9900원부터 판매한다.

인천~푸꾸옥 노선은 2월 15일~3월 30일까지 매일 운항한다. 출발은 오후 7시 20분으로, 현지시간으로 23시 20분에 도착한다. 도착편은 00시 20분 출발해 06시 55분에 인천으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비행시간은 출발편이 6시간 도착편은 5시간 소요된다. 편도총액 9만9900원부터 판매한다.

문종배 이스타항공 영업부사장은 "올 첫 정기노선으로 베트남의 새로운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는 나트랑과 푸꾸옥에 신규 취항하며 노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며 "가격뿐만 아니라 여행의 만족을 높일 수 있는 현지 제휴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김양혁기자 mj@dt.co.kr

이스타항공, 올해 첫 취항 정기 노선 ‘나트랑·푸구옥’
이스타항공 항공기. <이스타항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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