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전파진흥원, 공간혁신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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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전파진흥원, 공간혁신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송상락 행정안전부 정부혁신기획관(왼쪽에서 첫번째), 손기칠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운영지원단장(네번째) 등 공공부문 공간혁신 우수기관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제공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은 지난 17일 '2018년 공공부문 공간혁신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소통·협업의 효율적 사무공간 확산 및 공공부문 개방형 디자인 확산을 위해 시행됐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거친 후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KCA는 지난해부터 일하는 방식의 혁신, 수평적 내부소통과 시민개방형 시설구축 등 공간혁신을 위해 노력해왔다.

혁신사례로는 △ 직원의 복지공간을 지역 예비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지원을 위한 '드림라운지'을 구축해 6개 기업이 입주 △ 1층 로비공간에 '카페 자연팜'을 구축하여 광주자연과학고(지역특성화고) 학생들의 현장실습 지원 △ 내부직원만 사용하던 휴식공간을 지역주민이 자유롭게 이용 할 수 있는 '열린도서관' 개관 △ 수평적 소통을 위한 '칸막이 없는 책상' 및 '스탠딩 회의' 등 개방적 사무공간 구축 등이 있다.

서석진 KCA 원장은 "지속적으로 공공기관의 자원을 지역사회에 개방함으로써 지역사회 성장발전을 지원하고 사회적 가치추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은지기자 ke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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