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폐업 “경리단길 요식업 큰 손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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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폐업 “경리단길 요식업 큰 손마저...”
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캡처

홍석천 폐업 소식이 전해졌다.

방송인 겸 요식업 사업가 홍석천이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열었던 레스토랑을 잇달아 폐업한다고 밝혔다.

홍석천은 최근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연말의 타이음식점에 이어 1월 운영하던 양식 레스토랑 역시 문을 닫는다고 전했다. 최근 임대료 폭등과 최저임금제 상승 여파로 음식점 영업에 어려움이 있었을 것.

홍석천 폐업 소식을 전하기에 앞서 그는 지난해 10월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경리단길(이태원 거리)에 '임대'가 붙은 가게들이 무척 많아졌다. 대표적 동네 상권이었지만 지금은 건물주의 과도한 월세 인상과 턱없이 부족한 주차공간 등으로 젊은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열정 가득했던 가게들이 떠나버렸다"며 경리단길 상권을 살리자고 언급한 바 있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홍석천은 18년 전부터 이태원에 큰 애정을 쏟아왔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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