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관리서비스 기업 베스핀글로벌(대표 이한주)은 이달 25일 첫 행사를 시작으로 매월 디지털혁신 무료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25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스파크플러스 강남점에서 여는 첫 세미나에서는 조직마다 다르게 정의하는 디지털혁신의 청사진을 각 기업과 조직이 어떻게 그릴 지에 대해서 세 명의 전문가가 발표할 예정이다.
이민화 창조경제연구회 이사장이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디지털혁신'을 주제로 발표하고 베스핀글로벌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인 권병국 매니저가 '디지털혁신 수단으로서의 AI와 ML(기계학습)'을 주제로 강연한다. 또 베스핀글로벌 구글사업본부장인 우주연 상무가 '디지털혁신을 위한 업무혁신 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는 "조직마다 상황과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디지털혁신에 대한 정의가 다를 수 밖에 없다"면서 "국내 기업과 조직들이 성공적으로 혁신을 추진하도록 돕고 이들에 클라우드의 역할을 쉽게 전달하기 위해 세미나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세미나 등록은 회사 홈페이지와 공식 SNS 계정에서 할 수 있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25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스파크플러스 강남점에서 여는 첫 세미나에서는 조직마다 다르게 정의하는 디지털혁신의 청사진을 각 기업과 조직이 어떻게 그릴 지에 대해서 세 명의 전문가가 발표할 예정이다.
이민화 창조경제연구회 이사장이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디지털혁신'을 주제로 발표하고 베스핀글로벌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인 권병국 매니저가 '디지털혁신 수단으로서의 AI와 ML(기계학습)'을 주제로 강연한다. 또 베스핀글로벌 구글사업본부장인 우주연 상무가 '디지털혁신을 위한 업무혁신 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는 "조직마다 상황과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디지털혁신에 대한 정의가 다를 수 밖에 없다"면서 "국내 기업과 조직들이 성공적으로 혁신을 추진하도록 돕고 이들에 클라우드의 역할을 쉽게 전달하기 위해 세미나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세미나 등록은 회사 홈페이지와 공식 SNS 계정에서 할 수 있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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