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5일 오후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가상증강현실, 정밀의료, 스마트시티, 인공지능, 경량소재 등 5개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의 성과와 계획이 공유됐다. 성장동력 추진 유공 등 장관 표창과 범부처 혁신성장동력협의회 위원 위촉도 함께 진행됐다.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는 4차 산업혁명 대응과 혁신성장을 위한 범부처 민관 연구개발(R&D) 협업사업으로 과기정통부, 산업부, 국토부 등 관계부처가 참여해 5개 사업단이 운영되고 있다.
임대식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지난해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하고 "올해 국민들이 체감하는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혁신본부가 규제개선, 실증 등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5일 오후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개최한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 성과공유회'에서 임대식 과기정통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제공
행사에서는 가상증강현실, 정밀의료, 스마트시티, 인공지능, 경량소재 등 5개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의 성과와 계획이 공유됐다. 성장동력 추진 유공 등 장관 표창과 범부처 혁신성장동력협의회 위원 위촉도 함께 진행됐다.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는 4차 산업혁명 대응과 혁신성장을 위한 범부처 민관 연구개발(R&D) 협업사업으로 과기정통부, 산업부, 국토부 등 관계부처가 참여해 5개 사업단이 운영되고 있다.
임대식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지난해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하고 "올해 국민들이 체감하는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혁신본부가 규제개선, 실증 등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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