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회장, 인천터미널 백화점 깜짝 방문…현장경영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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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경영 복귀 후 처음으로 현장 방문에 나섰다.

롯데지주는 지난 12일 오후 신 회장이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을 방문해 1시간 반가량 백화점과 마트를 돌며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강희태 롯데백화점 대표와 문영표 롯데마트 대표도 동행했다.

인천 지역의 쇼핑 메카인 인천터미널 백화점은 지난 4일 신세계에서 롯데로 간판을 바꾸고 새롭게 오픈했다.

롯데백화점은 인천 지역 쇼핑 메카인 인천터미널점이 장기간 문을 닫을 경우, 고객 불편함을 초래하고 파트너사의 피해가 생길 것으로 예상돼 대부분의 브랜드들은 승계하기로 결정했다.

신 회장은 6층 식당가를 시작으로 각 층의 영업 상황을 살펴봤다. 이벤트 매장과 롯데 온리 브랜드 매장, 편집매장, 지하철 연결입구 등 고객들이 몰리는 곳에서는 고객들과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특히 식품관 리뉴얼 등 매장개편 공사가 진행되는 현장을 점검하고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신규 오픈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낸 직원들을 격려하며 "고객들을 위한 편안한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최상의 쇼핑환경을 구현하는데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신동빈 회장, 인천터미널 백화점 깜짝 방문…현장경영 나섰다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을 방문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가운데) <롯데지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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