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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cs, 정규직 탈락 중계사들 재입사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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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화진흥원은 KTcs 소속 통신중계사를 진흥원 정규직원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불거진 논란과 관련, KTcs가 평가에서 탈락한 통신중계사들을 재입사 시키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정보화진흥원은 청각장애인을 위한 온라인 통신중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손말이음센터 운영을 KTcs에 외주용역을 주다가 정규직 전환을 추진했다. 그런데 정규직 전환을 위한 평가를 앞두고 KTcs가 센터 소속 정규직원들에 대해 일괄사표를 받았고, 진흥원 정규직 전환 평가과정에서 11명이 탈락했다.

이로 인해 기업 정규직원이던 11명은 실업자가 될 처지가 됐다. 이 사실이 논란이 되자 진흥원은 KTcs에 이들의 재입사를 요청했고 KTcs가 수용 의사를 밝혔다.

진흥원은 아울러 정규직 전환 평가에서 탈락한 통신중계사들이 이달 중순 시행하는 공개채용에 한 번 더 응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진흥원은 공채를 통해 2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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