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닥터 프리즈너’ 의사役 맡아..‘훈남정음’ 이후 연기 변신하나?

남궁민 ‘닥터 프리즈너’ 의사役 맡아..‘훈남정음’ 이후 연기 변신하나?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   입력: 2019-01-11 14:38
남궁민 ‘닥터 프리즈너’ 의사役 맡아..‘훈남정음’ 이후 연기 변신하나?
사진= 935 엔터테인먼트 제공



남궁민 '닥터 프리즈너'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11일 배우 남궁민의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남궁민이 KBS 2TV 새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전했다.

'닥터 프리즈너'는 대형병원에서 축출된 교도소 의료과에 지원한 의사가 남다른 의술을 바탕으로 인맥을 넓힌 후 자신을 자른 병원에 복수하는 내용을 담은 드라마로 내년 3월 KBS 2TV 수·목극으로 편성돼 방송될 예정이다.

남궁민은 '닥터 프리즈너'에서 대학병원 응급의학센터의 에이스 '나이제'를 맡아 생애 첫 메디컬 드라마에 도전하게 된다. '나이제'는 출중한 실력만큼이나 환자를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인간적인 매력을 겸비한 인물이지만, 불의의 사건에 휘말리며 대학병원을 그만두고 교도소 의료과장으로 살아간다.

남궁민이 '훈남정음'을 끝내고 1년여 만에 의학복수극으로 돌아와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또 그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맡는 의사 역할이기 때문에 이번 드라마를 통해 어떤 연기 변신을 꾀할지에 대한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제작사 지담의 안형조 대표는 "'닥터 프리즈너'는 교도소와 의학의 접목이라는 새로운 형식의 의학 드라마"라며 "탄탄한 대본과 출연진, 제작진을 바탕으로 '의학 드라마 불패 신화'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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