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안 성추행, 술자리에서 무리한 요구 원해..소속사측 "활동중단 논의中"

정유안 성추행, 술자리에서 무리한 요구 원해..소속사측 "활동중단 논의中"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   입력: 2019-01-10 11:08
정유안 성추행, 술자리에서 무리한 요구 원해..소속사측 "활동중단 논의中"
사진=VAST엔터테인먼트 제공



정유안 성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배우 정유안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0일 "정유안이 최근 성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진위 여부를 파악 중이다"라며 "조만간 추가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추가 조사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정유안은 최근 지인들과 가진 술자리에서 만난 여성에게 성추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여성은 술에 취한 정유안이 무리한 요구를 하자 경찰에 신고했다고 알려졌다.

정유안 성추행 혐의로 올 상반기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서도 하차할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 관계자는 "조사 결과가 나온 것은 아니지만 작품에 피해를 줄 수도 있지 않나"라며 "현재 상황을 제작진에 전달했고, 논의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정유안은 지난 2015년 가구 CF 모델로 데뷔해 영화 '밀정', '신과함께-인과 연', 드라마 '이리와 안아줘' 등에 출연한 바 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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