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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7000대만 판다...‘코나 아이언맨’ 놀라운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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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7000대만 판다...‘코나 아이언맨’ 놀라운 자신감

[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현대자동차는 내년 1월부터 세계에서 판매할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사진)의 판매 대수를 7000대로 확정하고 1700대를 국내에 배정한다고 27일 밝혔다.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은 작년 6월 코나 신차 발표회 현장에서 공개한 아이언맨 스페셜 에디션 쇼카부터 올해 말까지 현대차가 엔터테인먼트사 마블과 약 2년에 걸쳐 개발한 세계 최초 마블 캐릭터 적용 양산차다. 차량은 1.6 터보 엔진과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DCT)를 조합한 단일트림으로 운영한다. 외장색은 무광 짙은 회색으로, 1963년 만화책인 마블코믹스 시리즈 중 하나인 테일즈 오브 서스펜스에서 처음 등장한 아이언맨의 오리지널 수트의 무광 회색에서 영감을 받았다. 여기에 영화로 익숙해진 아이언맨 수트의 전용 색을 개발해 포인트 컬러로 적용했다.

차량은 국내를 포함해 북미, 유럽, 중국 등에서 모두 7000대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국내 배정 물량은 1700대다. 현대차는 차량 출시 시점에 맞춰 적극적인 행사를 준비 중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일부 색 변경, 데칼 스티커 적용 등 단순 디자인 변경만 진행했던 일반적인 자동차 에디션과 달리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은 현대차와 마블의 디자이너가 코나와 아이언맨의 정체성을 동시에 살릴 수 있도록 오랜 협업 끝에 완성했다"며 "차를 타고 운전하고 내리는 모든 순간에 아이언맨과 함께하는 듯한 느낌을 연출해 고객들에게 높은 희소성과 소장가치를 전달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김양혁기자 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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