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효과와 재미 선사하는 기능성 VR 게임 `주목`

디캐릭, 21~22일 '과학문화산업전 VRAR 전시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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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효과와 재미 선사하는 기능성 VR 게임 `주목`
AR/VR/콘텐츠 융합형 테마파크 솔루션 전문 기업 ㈜디캐릭(대표 최인호)이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 미래기술관에서 열리는 '과학문화산업전 VRAR 전시관'에서 운동효과와 재미를 동시에 선사하는 기능성 VR 게임 'TOT(TALES OF TAILS, 꼬리 이야기)'를 선보인다.

디캐릭은 게임 및 캐릭터 개발, 전시 기획 등 다양한 콘텐츠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O2O) 연계 멀티플랫폼 실감형 콘텐츠 및 운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과학문화산업전에 선보이는 기능성 VR 게임 'TOT'는 꼬리가 있는 동물캐릭터들이 노 젓기를 하는 게임으로, 이용자가 HMD를 착용하고 콘트롤러를 이용해 노를 젓기 때문에 어깨와 팔에 뛰어난 운동 효과가 있다.

언리얼 엔진을 기반으로 제작돼 고품질의 그래픽을 제공하므로 멀미 증상이 없고, 최고의 몰입감으로 자신도 모르게 지칠 때까지 노를 젓게 된다. VR 게임으로는 드물게 멀티플레이가 가능해 상대와 경쟁하는 재미가 있다.

디캐릭은 지난 9월 5일부터 9일까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가 주관한 'KVRF 2018'에서 TOT 시범을 보여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최인호 대표는 "전 세계 대중이 주목하는 것이 스포츠로, VR의 경우 탁구와 야구 등이 나와 있다. 디캐릭은 기존 경쟁사와 달리 '건강'과 '팀워크'를 강조하는 단체전에 집중해 개발했다"라며 "앞으로 4인부터 8인, 16인, 최종 60인 대전 멀티플레이가 가능한 게임으로 업데이트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또한, 디캐릭은 스마트글라스를 활용한 제품 쇼룸 및 문화산업 초실감형 AR 도슨트 서비스를 개발해 사진, 애니메이션, 동영상, 자막 등을 통해 사용자에게 초실감형 안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인기 모바일 게임 앵그리 버드의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형 캐릭터 파크 기획 및 운영을 담당하는가 하면 용인 에버랜드에서 국산 인기캐릭터와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캐릭터 테마파크인 '캐릭토리움'을 운영하기도 했다.

이밖에 동작인식 기술을 활용한 화재 등 재난상황 대응 및 예방 교육 캐릭터 모델링, 애니메이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버전 등을 개발했다. 아울러 가정, 공공장소, 주요 화재발생 환경을 구축해 화재 상황별로 입체적인 대응 방법을 교육하는 증강현실 안전교육 콘텐츠를 제작했다.

특정 대상에 대한 공포증, PTSD 등 인지장애 환자를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돕기 위한 증강현실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다중 AR마커 인식기술로 특정한 알파벳 카드에 따라 캐릭터가 반응하며 단어에 대한 의미와 상황을 입체적으로 구현하는 인지장애 치료 및 예방 콘텐츠를 개발해 VRAR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과학문화산업전'은 국립중앙과학관의 미래전시관 개관을 기념하고, 과학문화산업의 대국민 홍보와 육성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립중앙과학관, 정보통신진흥원,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디캐릭이 참여하는 'VRAR 전시관'은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가 국내 VR/AR 산업을 확장하고 기업들의 마케팅 지원을 위해 운영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mk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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