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1034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캠코, 1034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주현지 기자   jhj@dt.co.kr |   입력: 2018-12-14 11:30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 17일부터 사흘 동안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89건을 포함한 1034억원 규모, 614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14일 밝혔다.

물건은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것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247건이나 포함,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공매 입찰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도 염두에 둬야 한다.

신규 공매대상 물건은 19일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운영하는 공공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공고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 내 '부동산 또는 동산 > 공고 > 캠코 압류재산'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현지기자 jh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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