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서울소방재난본부서 화재피해 이재민 위한 나눔행사
한화손해보험이 11일 중구 서울소방재난 본부에서 서울시 화재피해 세대를 위한 '지속돌봄 사업' 행사를 진행했다고 같은 날 밝혔다.
한화손해보험은 어려운 생활형편이지만 재활 의지가 강한 가정을 서울소방재난본부로부터 추천받아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
이날 한화손해보험 강북·강남지역본부 사회공헌 담당자들은 지속돌봄 사업 수혜 가정이 필요로 하는 전자제품, 식료품 등을 전달했다.
한화손해보험은 지난 2015년부터 서울소방재난본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서울시에서 발생한 화재사고로 피해를 입은 기초수급자 총 82세대를 지원하고 있다. 주현지기자 jhj@dt.co.kr
11일 진행된 '지속돌봄 사업'에서 최혁규 한화손보 파트장이 화재피해 세대에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한화손보 제공.
한화손해보험은 어려운 생활형편이지만 재활 의지가 강한 가정을 서울소방재난본부로부터 추천받아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
이날 한화손해보험 강북·강남지역본부 사회공헌 담당자들은 지속돌봄 사업 수혜 가정이 필요로 하는 전자제품, 식료품 등을 전달했다.
한화손해보험은 지난 2015년부터 서울소방재난본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서울시에서 발생한 화재사고로 피해를 입은 기초수급자 총 82세대를 지원하고 있다. 주현지기자 jhj@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