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셀트리온 3형제'가 금융감독원의 감리 착수 소식에 동반 하락세다.
11일 오전 9시58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보다 6.75% 내린 22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셀트리온제약도 코스닥시장에서 각각 7.74%, 6.02% 내린 채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 매체는 금감원이 셀트리온헬스케어의 회계 처리가 부적절한 것으로 보고 고의 분식 여부에 대해 감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특징주] 셀트리온 3형제, 금감원 감리 소식에 동반 하락세](//contents.dt.co.kr/images/201812/2018121102109932048007[1].jpg "[특징주] 셀트리온 3형제, 금감원 감리 소식에 동반 하락세")
11일 오전 9시58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보다 6.75% 내린 22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셀트리온제약도 코스닥시장에서 각각 7.74%, 6.02% 내린 채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 매체는 금감원이 셀트리온헬스케어의 회계 처리가 부적절한 것으로 보고 고의 분식 여부에 대해 감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특징주] 셀트리온 3형제, 금감원 감리 소식에 동반 하락세](http://contents.dt.co.kr/images/201812/2018121102109932048007[1].jpg "[특징주] 셀트리온 3형제, 금감원 감리 소식에 동반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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