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광희 전역, “블랙핑크 좋아..무도 종영은 아쉽다” 소감

황광희 전역, “블랙핑크 좋아..무도 종영은 아쉽다” 소감
디지털뉴스부   geenie623@dt.co.kr |   입력: 2018-12-07 11:25
황광희 전역, “블랙핑크 좋아..무도 종영은 아쉽다” 소감
황광희 전역 [연합뉴스 제공]



황광희 전역했다.

그룹 '제국의아이들' 출신 황광희는 오늘(7일) 서울 동작구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육군 군악대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지난해 3월 13일 입대한 황광희는 전문 특기병인 군악병으로 복무했다. 첫 복귀작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다. 매니저와 함께 다시 방송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전역 현장에 있던 취재진과 팬들 앞에 선 황광희는 우렁찬 목소리로 '충성!'을 외치며 전역을 신고했다. 이전보다 살이 빠진 모습의 황광희였지만 유쾌한 에너지는 여전했다. 그는 가장 보고 싶었던 이로 '무한도전' 멤버들을 꼽으며 "종영이 아쉬웠다. 그래도 형들과 김태호 PD님과 통화를 해 괜찮았다"고 말했다.

이어 군 생활 중 가장 힘이 된 걸 그룹으로는 '블랙핑크'를 꼽았다. 블랙핑크 춤을 보여달라는 한 방송사 리포터의 즉석 제안에 잠시 주춤한 광희는 제니의 'SOLO' 중 "오늘부터 난 빛이 나는 솔로" 부분을 부르며 안무를 선보였다.

황광희 전역 이후에 출연하고 싶은 예능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는 "여러 가지 하고 싶은데 섭외가 오면 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황광희는 지난 2010년 그룹 제국의아이들 멤버로 데뷔 후 가수 활동도 활발히 했지만 예능으로 더욱 주목 받았다.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DT Main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