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아이패드 프로’ 8종 출시...최고 224만원 넘어

‘뉴 아이패드 프로’ 8종 출시...최고 224만원 넘어
김위수 기자   withsuu@dt.co.kr |   입력: 2018-12-06 15:08
화면·저장메모리 다른 8종 선보여
가장 비싼 모델 224만원 넘어
‘뉴 아이패드 프로’ 8종 출시...최고 224만원 넘어
애플의 태블릿 뉴 아이패드 프로.
애플의 태블릿 '뉴 아이패드 프로'가 국내 이동통신3사를 통해 7일 출시된다. 화면과 저장메모리의 크기가 다른 8종이 출시되며, 가장 비싼 모델의 출고가는 244만원2000원에 달한다.

통신3사는 공식온라인몰과 판매점을 통해 뉴 아이패드 프로 판매를 오는 7일부터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단 SK텔레콤은 재고관리 문제상 온라인몰에서만 제품을 판매한다.

뉴 아이패드 프로는 11인치, 12.9인치 두가지 화면크기에 64GB, 256GB, 512GB, 1TB 모델 네가지로 출시된다. 출고가는 △11인치 64GB 모델 117만7000원 △11인치 256GB 모델 137만5000원 △11인치 512GB 모델 163만9000원 △11인치 1TB 모델 217만8000원 △12.9인치 64GB 모델 144만1000원 △12.9인치 256GB 모델 163만9000원 △12.9인치 512GB 모델 190만3000원 △12.9인치 1TB 모델 244만2000원으로 책정됐다.

SK텔레콤은 1GB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태블릿 전용 요금제 'T탭 18요금제'에 가입하면 9만5000원의 공시지원금을 제공한다. KT, LG유플러스는 아직 공시지원금을 밝히지 않았지만 같은 수준의 요금제 기준으로 SK텔레콤의 공시지원금과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태블릿 전용 요금제로 KT는 '데이터 투게더'를, LG유플러스는 '태블릿·스마트기기 전용 요금제'를 운영중이다.

뉴 아이패드 프로는 두께는 5.9mm, 무게는 11인치 모델기준 468g에 불과하다. 또한 물리 홈버튼을 없애고 베젤리스 디스플레이도 적용했다. 기능도 향상됐다. A7-Core와 A12X 바이오닉칩이 탑재돼 전작보다 2배 빠르게 그래픽을 처리할 수 있다. 아이패드 시리즈 중 최초로 페이스ID 기능도 지원한다.

김위수기자 withs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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