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에 이어 조여정까지..연예계 `빚투` 논란

한고은에 이어 조여정까지..연예계 `빚투` 논란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   입력: 2018-12-06 22:05
한고은에 이어 조여정까지..연예계 `빚투` 논란
사진=조여정 SNS 캡처, 한고은 SNS 캡처

배우 한고은과 조여정이 부모의 '빚투' 논란에 휘말렸다.

6일 스포츠경향은 "조여정의 부친이 2004년 고향 지인에게 3억여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았다"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조여정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는 "조여정 씨는 오늘 보도된 내용으로 사실을 확인했다. 이유를 불문하고 아버지 일로 상처받은 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소속사는 "과거 아버지의 채무로 인해 조여정 씨의 부모님은 이혼하게 됐다. 이후 아버지와는 어떠한 교류나 연락이 되지 않았던 상황으로, 이에 관련한 내용이나 해결된 사항에 대해 전혀 파악할 수 없었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작년에 이야기를 전달받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당사자인 아버지와 연락을 하려 노력했지만 이미 거처나 번호를 확인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며 "현재도 당사자인 아버지와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노력하고 있다. 하루라도 신속히 사태를 면밀히 확인해보고 문제가 되는 부분에 있어 원만히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한고은의 부모가 "1980년 한 60대 여성에게 은행 대출을 받기 위해 담보가 필요하다'며 돈을 빌렸지만, 이후 잠적했다"라는 의혹도 불거졌다.

이에 한고은 소속사 마다엔터테인먼트는 "본인에게 사실 관계를 확인한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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