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왕영은 효과`…첫 방송에서 `63억`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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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현대홈쇼핑이 GS샵에서 이적한 왕영은과 손잡고 론칭한 '톡 투게더'가 첫 방송부터 완판을 기록했다.

현대홈쇼핑은 지난 1일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선보인 '덴비 임페리얼 블루 식기 세트'와 'LG 트롬 스타일러 블랙 에디션'이 각각 2810세트(15억원), 2598대(48억원) 판매돼 약 63억원의 주문액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현대홈쇼핑의 올해 토요일 오전 동시간대 평균 매출 20억원 대비 3배 이상 높은 실적이며 LG 트롬 스타일러는 지난해 기록한 역대 판매 기록(18억원)을 배 이상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두 상품 모두 여성 구매비율이 90%를 넘었다"며 "40~50대 이상 주부 고객들의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는 왕영은과 현대홈쇼핑의 시너지 효과가 첫 방송에서부터 나타난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홈쇼핑은 오는 8일 방송에서 '레녹스 홀리데이 티세트'와 '뷰벨 펄 캡슐 아이크림' 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레녹스는 미국을 대표하는 본차이나 프리미엄 도자기로, 이 날 방송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호랑가시나무 무늬의 '홀리데이 티세트'를 판매할 예정이다. 이 상품은 미국 레녹스의 전체 라인 중 판매1위를 기록 중인 모델로, 1년에 딱 한번 방송하는 '왕영은의 톡 투게더'에서만 볼 수 있는 단독상품이다. 머그컵과 브레드 트레이, 위빙 바스켓 등을 세트로 구성해 39만9000원에 선보인다.

'뷰벨 펄 캡슐 아이크림'도 현대홈쇼핑이 단독으로 소개한다. 미네랄과 이산화탄소가 풍부한 천연 영양수를 담은 상품이다. 뷰벨 펄 캡슐 아이크림 2개와 하이드라 인텐스 크림, 스무스 밸런싱 토닉 등을 세트로 소개할 예정이며 15만9000원에 판매한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주방용품·생활가전 등 홈퍼니싱뿐 아니라, 뷰티·식품·패션 등 카테고리까지 다양한 프리미엄 상품을 소개해 나갈 예정"이라며 "방송뿐 아니라 H몰(모바일)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현대홈쇼핑 `왕영은 효과`…첫 방송에서 `63억` 완판
현대홈쇼핑 왕영은의 톡투게더 방송 화면 <현대홈쇼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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