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미국 증시 급락의 여파로 시가총액 상위주가 동반 하락세다.
21일 오전 9시20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99% 내린 4만1950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0.89%), 셀트리온(-1.98%), SK텔레콤(-0.53%), POSCO(-1.16%), 현대차(-1.64%) 등 나머지 시총 상위주도 대거 내림세다.
앞서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기술주의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제유가가 폭락한 여파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2.21%),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1.82%), 나스닥 지수(-1.70%) 등 주요 지수가 일제히 급락했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특징주] 美 증시 급락 여파로 시총 상위주 동반 하락세](//contents.dt.co.kr/images/201811/2018112102109932048004[1].jpg "[특징주] 美 증시 급락 여파로 시총 상위주 동반 하락세")
21일 오전 9시20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99% 내린 4만1950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0.89%), 셀트리온(-1.98%), SK텔레콤(-0.53%), POSCO(-1.16%), 현대차(-1.64%) 등 나머지 시총 상위주도 대거 내림세다.
앞서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기술주의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제유가가 폭락한 여파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2.21%),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1.82%), 나스닥 지수(-1.70%) 등 주요 지수가 일제히 급락했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특징주] 美 증시 급락 여파로 시총 상위주 동반 하락세](http://contents.dt.co.kr/images/201811/2018112102109932048004[1].jpg "[특징주] 美 증시 급락 여파로 시총 상위주 동반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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