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 거액빚 갚기 위해 똑순이 데뷔?.."NO! 어렸을때부터 남달라"

김민희 거액빚 갚기 위해 똑순이 데뷔?.."NO! 어렸을때부터 남달라"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   입력: 2018-11-20 11:00
김민희 거액빚 갚기 위해 똑순이 데뷔?.."NO! 어렸을때부터 남달라"
사진= KBS '아침마당' 캡쳐

김민희 거액빚이 있던 과거를 공개했다.

20일 KBS 1TV '아침마당'에는 '똑순이'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김민희가 출연했다.

최근 가수로 데뷔한 김민희는 이날 "초등학교 3학년 때 아빠가 돌아가셨다. 국회의원 보좌관을 하셨는데 어마어마한 빚을 남기고 돌아가셔서 화려한 시절에 빚을 갚느라 힘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빚을 갚으러 데뷔했다기보다는 어렸을 때부터 남달랐다"면서 "연기 학원 다니다가 바로 첫 작품에서 발탁돼서 귀뚜라미 역으로 연기를 시작했고, 이후 '달동네'에서 똑순이 역으로 인기를 얻었다고"말했다.

김민희는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세상을 알고 인기를 누렸으면 좋았을 뻔했는데 너무 갑자기 데뷔하게 돼 힘든 기억이 많다"라며 과거 심경을 털어놨다.

김민희 거액빚 소식에 네티즌들은 "똑순이 반가워요. 얼굴이 하나도 안 늙었네", "승승장구하길 바랍니다. 응원해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트로트 가수 '염홍'으로 데뷔한 김민희는 지난달 '낯선 여자', '갈기갈기'를 발표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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