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지난 15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 위치한 동방사회복지회 내 영아일시보호소에서 임원 자원봉사활동을 실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참석한 신한은행 임원 및 본부장은 침대시트 교체, 바닥 매트 청소 등 아기방 정리 등을 도왔다.
신한은행 임직원들은 직접 만든 아기손수건, 턱받이 등 아기물품과 분유를 동방사회복지회에 전달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겨울 한파 대비한 청소를 통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아기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기쁘다"고 밝혔다.황병서기자 BShwang@dt.co.kr
지난 15일 신한은행 임원들이 서대문구 연희로에 위치한 동방사회복지회 영아일시보호소에서 아기방을 대청소하고, 육아용품을 전달한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신한은행 제공
이날 참석한 신한은행 임원 및 본부장은 침대시트 교체, 바닥 매트 청소 등 아기방 정리 등을 도왔다.
신한은행 임직원들은 직접 만든 아기손수건, 턱받이 등 아기물품과 분유를 동방사회복지회에 전달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겨울 한파 대비한 청소를 통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아기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기쁘다"고 밝혔다.황병서기자 BShw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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