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오열, 이채영과 오픈카 타고 용변 볼 뻔?

정형돈 오열, 이채영과 오픈카 타고 용변 볼 뻔?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   입력: 2018-11-16 17:20
정형돈 오열, 이채영과 오픈카 타고 용변 볼 뻔?
사진=KBS2 '먹고 자고 마시고 파리로 가는 길'

정형돈 오열이 화제다..

오늘(16일) 첫 방송되는 KBS2 '먹고 자고 마시고 파리로 가는 길'(이하 파리로 가는 길)의 맏형 정형돈이 오픈카의 묘미를 제대로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파리로 가는 길'은 동명의 영화 콘셉트 바탕으로 출연자 정형돈, 김풍, 이채영이 직접 오픈카를 몰고 남 프랑스의 휴양지인 니스에서 시작해 프랑스 곳곳을 둘러보며 맛있게 먹고 마시고 즐기며 파리까지 향하는 여행 프로그램이다.

이들은 프랑스 최고의 도시인 리옹으로 가는 길에 이채영이 오픈카의 운전대를 잡고 차를 몰았다.

하지만 운전을 시작한지 10분도 지나지 않아 길을 잘못 들어, 조수석에 앉은 정형돈은 "이번엔 좀 편하게 가나 했더니..."라며 한숨을 길게 내쉬었다.

설상가상 고속도로에서 길을 잘못 들어 출발지인 마르세유로 되돌아가게 되자 조수석에 앉은 정형돈은 급히 휴대폰을 꺼내 내비게이션 어플을 작동시켜 길 안내를 해주기 시작했으며, 뒷좌석에 김풍은 머리가 간지러운 이채영을 대신해 자신의 손으로 직접 머리를 긁어주는 등 고속도로 위에서 한껏 진땀을 뺐다.

또한 거센 바람에도 오픈카 뚜껑을 닫지 않고 달리는 흥부자 이채영 때문에 뒷좌석으로 돌아간 정형돈은 바람을 정통으로 맞으며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정형돈 오열 장면을 확인할 수 있는 '파리로 가는 길'은 오늘(16일) 밤 11시 10분, KBS 2TV에서 첫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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