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팅크웨어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45% 감소한 1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8% 감소한 453억원, 순이익은 57% 줄어든 6억원이다.
올해 누적 기준 영업이익은 32억원으로, 46% 감소했다. 매출은 1366억원으로 8% 줄었고, 순이익은 42% 감소한 31억원이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최근 독일, 영국 등 주요 국가에서 블랙박스 영상이 법정 증거자료로 공식 채택되면서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추세"라며 "현지 보험사 연계 서비스 등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식으로 공급처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김양혁기자 mj@dt.co.kr
올해 누적 기준 영업이익은 32억원으로, 46% 감소했다. 매출은 1366억원으로 8% 줄었고, 순이익은 42% 감소한 31억원이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최근 독일, 영국 등 주요 국가에서 블랙박스 영상이 법정 증거자료로 공식 채택되면서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추세"라며 "현지 보험사 연계 서비스 등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식으로 공급처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김양혁기자 m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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