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여행업협회, 방한 외국인 유치 맞손

아시아나항공-여행업협회, 방한 외국인 유치 맞손
김양혁 기자   mj@dt.co.kr |   입력: 2018-11-09 11:24
[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인바운드 수요진작을 위해 한국여행업협회(KATA)와 '방한 외국인 유치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은 KATA에서 선정한 외국인 대상 우수 여행상품을 11월 중순부터 해외 홈페이지를 통해 홍보한다. 올해 7월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면서 세계 23개 국가에서 개별 운영 가능한 홈페이지로 확대 운영하는 만큼 해외 홈페이지를 활용해 이들 여행상품의 홍보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아시아나항공 측은 기대했다.

문명영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은 "이번 KATA와의 협력은 해외발 인바운드 수요의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부에서 정책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방 관광 활성화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양무승 KATA 회장도 "아시아나항공과 협력으로 인바운드 시장과 지방 관광상품 판매의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게 된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항공사와의 지속적인 상생과 협업을 통해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양혁기자 mj@dt.co.kr

아시아나항공-여행업협회, 방한 외국인 유치 맞손
아시아나항공 항공기. <아시아나항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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