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플라즈마 전문가 `미세먼지 없는 환경 만들자`

한·중·일 플라즈마 전문가 `미세먼지 없는 환경 만들자`
이준기 기자   bongchu@dt.co.kr |   입력: 2018-11-09 11:44
한국과 중국, 일본 등 동북아 지역 플라즈마·정전기 분야 전문가들이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한국기계연구원은 8∼10일까지 제주 오션스위츠 호텔에서 '동북아 플라즈마·정전기 환경기술 심포지엄(EAPETEA-6)'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플라즈마·정전기 기술'을 주제로 관련 분야 전문가 80여 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에서는 테츠이 오다 일본 도쿄대 명예교수, 토모히로 노자키 도쿄공업대 교수, 김현하 AIST 박사, 지 리 중국 대련공대 교수 등 세 개 국 플라즈마·정전기 분야 전문가가 최신 연구성과를 비롯해 미세먼지와 신기후체제에 대응한 환경기술, 에너지 저장 및 전환기술 등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미세먼지 없는 풍요로운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공동 대응할 수 있는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논의를 나눴다.

송영훈 기계연 환경시스템연구본부장은 "한국과 일본 중심의 플라즈마·정전기 기술교류회가 중국의 참여를 통해 3개국 학자의 건설적인 논의의 장이 됐다"고 말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한·중·일 플라즈마 전문가 `미세먼지 없는 환경 만들자`
8일부터 10일까지 제주에서 열리는 '동북아 플라즈마·정전기 환경기술 심포지엄'에 참석한 한국, 중국, 일본 등 관련 전문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계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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