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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기반 개인정보보안 유전자 서비스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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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아 아이크로진 대표
"클라우드 기반 개인정보보안 유전자 서비스 개발"
신영아 아이크로진 대표

2018 바이오 융합테크 포럼

신영아 아이크로진 대표는 유전체 연구경험에 대해 설명한다. 아이크로진은 개인 DNA 정보 뱅킹 및 해석과 클라우드 기반 개인정보보안 유전자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한 기업이다.

2017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바이오-의료기술 예비창업팀 선발을 통해 사업을 시작했다.

그동안 신 대표는 다양한 유전체 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전문성을 쌓았다. 우선 질병관리본부의 '한국인 10만명 유전체 구축사업'에 참여하고, 대규모 코호트 한국인 대용량 유전체 정보 생산 및 총괄을 맡았다. '제 2형 당뇨합병증 구축' 프로젝트에서는 DNA, 유전체데이터, 임상데이터 기탁 및 표준화 SOP를 정립했다.

또 충남대, LG생활건강과 '피부타입 유전체의 공동 연구 수행'을 통해 피부 미백, 보습, 주름, 민감 유전자 분석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관련 논문 또한 3건을 발표했다. 질병관리본부와 서울대병원 등 국내 주요 병원과 한국인 유전체 실용화 사업에도 참여했다.

신 대표는 이번 발표를 통해 한국의 생명윤리법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이와 함께 유전자 검사기관의 개인정보 보호관리 강화 방안도 제시할 예정이다. 회사의 DTC 유전자 서비스가 개인 민감정보를 어떻게 보호하고, 효과적으로 구현 및 제공되는지 소개한다

이경탁기자 kt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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