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청년상인이 한 자리에’…백종원 대표 토크콘서트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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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5∼6일 이틀간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통시장 청년상인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상인 전국 네트워크 출범 및 통합 워크숍'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포국제시장 청년몰 '눈꽃마을'과 대전 중앙시장 청년몰 '청년구단'을 지도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특별 출연해 '기본으로 단련된 장사의 프로가 되라'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가졌다. 이어 성공한 청년 사업가 김윤규 청년장사꾼 대표와 배성기 국가대표 과일촌 대표 등이 '스카쇼(스타트업의 날카로운 이야기쇼)'를 통해 성공한 청년 상인 선배의 고민과 성공 비법 등을 제시했다.

중기부는 청년상인 권익보호와 상생발전에 필요한 청년상인 전국 조직화를 유도하기 위해 권역별 및 전국 워크숍 정례화, 우수시장 박람회 등 대규모 행사 공동 개최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호현 중기부 상생협력정책관은 "청년상인들이 전통시장을 변화시키고 침체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젊은 고객들을 전통시장으로 불러 오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전통시장 청년상인이 한 자리에’…백종원 대표 토크콘서트 출연
5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청년상인 전국 네트워크 통합 워크숍'에 참석한 백종원 대표(왼쪽 세번째)와 전통시장 청년상인들이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중기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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