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아이폰XS 시리즈 개통 시작…최대 100만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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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아이폰XS 시리즈 개통 시작…최대 100만원 할인
KT는 2일 애플의 아이폰XS, 아이폰XS Max, 아이폰XR을 출시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인다. 2일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열린 아이폰XS 시리즈 개통행사에서 경품 1등 당첨 고객이 개통을 진행하고 있다. KT 제공

KT는 2일 애플의 아이폰XS, 아이폰XS Max, 아이폰XR을 출시하고 △KT 프리미엄 렌탈 △KT 체인지업 점프(아이폰XS) △폰 안심케어3 등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아이폰 신규 제품들은 전국 KT매장 및 공식 온라인채널 KT Shop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날 KT는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아이폰XS 시리즈 공식 출시 및 한국 내 아이폰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고객 초청 개통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개통행사는 기존의 개통순서에 따른 차등 경품 제도가 아닌, 참석한 모든 고객이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추첨 경품행사로 진행됐다.

KT는 아이폰XS 시리즈 구입 고객을 위해 롯데렌탈과 'KT 프리미엄 렌탈'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2년 뒤 중고 단말의 기대 보상 가격을 미리 렌탈료에 반영했다.

사전예약 기간 가장 인기가 있었던 아이폰 XS 256GB 모델을 24개월 할부로 구입하면, 월 6만9150원을 납부해야 한다. 하지만 KT 프리미엄 렌탈(2년형)을 이용할 경우 월 5만1770원만 부담하면 된다. 가격이 가장 높은 아이폰XS Max 512GB의 경우 24개월 할부 이용 시보다 월 2만5000원, 총 60만원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1년형 상품도 출시된다. 아이폰XS 256GB 모델의 경우 1년간 약 84만원(월 렌탈료 6만4910원)을 납부하면 된다.

KT는 아이폰 가입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도 준비했다. 폰 안심케어3(i-VVIP형, 월 8000원)는 분실·도난·파손 등의 사고 발생 시 최대 190만원(리퍼의 경우 1회, 70만원)까지 보장한다.

KT 체인지업 점프(아이폰XS, 월 4000원)은 24개월 후 새 아이폰으로 교체 시 사용 중인 단말을 출고가의 최대 50%(최대 98만원)까지 보상한다.

KT 아이폰 가입자는 '카드 더블할인 플랜'을 통해 2년간 단말 및 통신 요금을 최대 100만원 할인 받을 수 있다.

'슈퍼할부 NH농협BC카드'와 '프리미엄 슈퍼DC 현대카드'로 구매하는 경우 2년간 단말 및 통신 요금을 각각 최대 52만 8000원, 48만원씩 총 100만 8000원 할인 받을 수 있다. KT 프리미엄 렌탈 이용 고객의 경우 슈퍼DC형 카드 2종으로 카드별 최대 48만원씩 총 96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카드별 전월 실적 70만원 이상 조건)

또 '프리미엄 가족결합'으로 데이터 무제한 요금인 '데이터 ON 프리미엄'을 반값으로 사용할 수 있다.

KT는 국내 아이폰 도입 10년을 기념해 '10주년 특별한 혜택'으로 'iCloud 무료 이용권' 및 '해외주식 1만원'을 각각 10만명에게 제공된다.

이현석 KT Device본부장은 "가장 진화한 모델로 평가받는 아이폰XS 시리즈 예약가입자가 전작에 비해 증가하는 등 반응이 뜨겁다"며 "아이폰 선도 기업 KT가 선보이는 차별화된 혜택과 프로그램 등으로 새 아이폰을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예린기자 yesli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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