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 은행나무 이식사업 실시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SBI저축은행이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은행저축 프로젝트'를 통해 암은행나무 이식사업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은행저축 프로젝트는 '은행(銀行)이 은행(銀杏)을 살린다'는 독특한 발상에서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악취로 베어질 암은행나무를 다른 곳으로 옮겨 심어 은행나무를 살리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생명존중,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제시하기 위해 SBI저축은행과 송파구청이 함께 진행했다.

이번 이식사업은 송파구 일대 가로수로 심어진 암은행나무를 안전하게 캐내 차량 통행이 많은 잠실대교 남단 주변으로 옮겨 심고, 암은행나무의 빈자리에는 열매를 맺지 않는 수은행나무를 심었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이식사업을 통해 옮겨진 암은행나무는 베어지지 않고 옮겨진 자리에서 미세먼지 문제 해소와 도로에서 발생되는 자동차 매연을 정화함은 물론 차량 정체 시 운전자들에게 은행나무의 정취를 느낄 수 있게 해주게 된다"고 말했다.

SBI저축은행, 은행나무 이식사업 실시
SBI저축은행이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은행저축 프로젝트'의 암은행나무 이식작업을 실시했다. 공사관계자들이 가로수로 심어졌던 암은행나무를 옮겨심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SBI저축은행 제공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추천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타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