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신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외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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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10-1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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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신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외 2권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진주완, 정철, 류철 저/ 사계절/ 1만 6000원

위키백과 WIKIPEDIA는 누구나 참여해 지식을 구성할 수 있고,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백과사전이다. 종이로 출판되던 백과사전이 존재감을 잃은 지금, 위키백과는 널리 읽히고 지속적으로 갱신되며 지식의 축적과 유통에 공헌하고 있다. 그러나 설립 취지나 참여 주체, 운영 방식, 검증 시스템 등에 대해서는 별로 알려진 바가 없다. 이 책에서는 평범한 개인들이 어떻게 인류 지식의 거대한 보고를 만들어가고 있는지, 위키백과가 어떻게 유지되는지 등과 함께 실전 사용 매뉴얼 등을 제공한다.

○ 독자도 되는 영어공부법/ 우공이산연구소 저/우공이산/1만 4000원

우리나라 영어 책 시장은 '2주 만에 영어로 말해요' 등의 광고 문구를 거리낌 없이 쓴다. 이런 광고가 사실이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이 책은 영어에는 기적이 없으며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있을 뿐이라고 주장한다. 이 책에서는 지난 5년 동안 쌓아온 독자들의 학습 성과를 소개한다. 저자 개인의 경험담 소개가 아닌, 소비자인 독자들이 검증한 영어 학습의 결과를 알 수 있다.

○ 우리는 중국이 아닙니다/ 알렉 애쉬 저/ 박여진 역/ 더퀘스트/1만8000원

향후 10년을 전후해 중국을 움직일 이들은 누구일까? 지금 중국을 넘어 세계 소비 시장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소비자들은 누구인가? 바로 2억 5000만 명이 넘는 중국의 30대 젊은이들이다. 이 젊은 세대는 국제적이고 시장친화적인 새로운 중국(NEW CHINA)을 살아간 첫 세대다. 이들 '바링허우'의 삶은 중국에서도, 그리고 중국을 상대해야 하는 많은 세계인들에게도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책의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세대' 혹은 '중국'이라는 덩어리로 묶을 수 없는 바링허우 개개인들의 다양한 삶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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