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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홀 신작 `에어`, 국내서 카카오게임즈가 퍼블리싱

 

심화영 기자 dorothy@dt.co.kr | 입력: 2018-10-1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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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지스타에서 공개된 블루홀의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신작 '에어'의 퍼블리싱 파트너가 카카오게임즈로 확정됐다.

카카오게임즈는 12일 블루홀이 개발 중인 블록버스터 MMORPG '에어'의 한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2016년 북미·유럽 퍼블리싱 계약에 이어 국내와 글로벌 시장 모두에서 블루홀과 협력 관계를 이루게 됐다.

'에어'는 기계 문명과 마법이 공존하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PC 온라인 MMORPG로, 각종 비행선과 탈 것을 이용한 진영 간 전투(RvR)과 공중 전투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시하고 있다.

펄어비스의 '검은사막'을 퍼블리싱하고 있는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계약으로 국내 시장에서 또 하나의 대형 PC 온라인 게임 서비스를 맡게 됐다. 카카오게임즈는 "북미·유럽 지역과 연계해 더욱 효율적이며 장기적인 흥행 전략을 수립하고 게임의 성공 가능성을 높여 나가게 됐다"고 전했다.

김효섭 블루홀 대표는 "'테라'와 '배틀그라운드'를 만든 블루홀의 개발력과 카카오게임즈의 풍부한 게임서비스 경험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에어'를 유저들의 큰 기대에 부응하는 게임으로 선보이도록 최대의 개발 역량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심화영기자 dorothy@dt.co.kr
블루홀 신작 `에어`, 국내서 카카오게임즈가 퍼블리싱
12일 카카오게임즈 조계현(왼쪽) 대표와 블루홀 김효섭 대표가 '에어' 퍼블리싱 계약 체결 조인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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