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 기업, 취업 시 어학 조건으로 중국어시험 CPT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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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기업, 취업 시 어학 조건으로 중국어시험 CPT 채택
중국언어연구소 CPT시험관리위원회는 국내 최초이자 토익 유형의 중국어시험으로 일상생활, 문화, 업무와 관련된 문장과 단어들로 구성된 언어 본래의 기능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인 '중국어실용능력시험(CPT)'의 주관사로 잘 알려져 있다.

CPT시험관리위원회에서 시행하는 CPT 중국어시험이 전국에 있는 여러 대학교와 전문대학의 입시 과정 및 취업 시 어학 조건으로 활용되고 있어 이목을 모으고 있다.

중국어는 여러 기업에서 기본적인 필수 항목으로 요구되고 있으며 특히 호텔, 리조트, 면세점, 항공사, 무역회사 등등 다양한 곳에서 중국어 능력을 갖춘 인재를 필요로 하고 있다.

그 중 부영그룹은 매년 CPT시험을 어학기준으로 삼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많은 취업 준비생들이 CPT시험 점수 취득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부영그룹 외에도 전남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신한은행, 롯데그룹, 현대그룹, KTC(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부산·울산의 롯데호텔, 코레일관광개발, 한국승강기안전기술원, 신라대학교 교직원, TOPRUN그룹, 한국문화재단, 한국해사문제연구소, 행복주택건설 등 다수의 기업들이 CPT를 승진 및 취업 시 채용 어학점수로 인정하고 있다.

중국어시험 CPT는 지난 1998년 시행 이래 20여년 동안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문제 구성과 합리적이고 부담 없는 응시료(정기시험 기준 42,000원)를 선보이며 HSK의 시험 내용과는 다르게 일상생활의 실용 커뮤니케이션 중국어 능력을 평가하는 도구로 자리매김해 해마다 응시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게 중국언어연구소 CPT시험관리위원회 측 설명이다.

또한 HSK와 함께 중국어 어학 기준으로 인정받아 공인시험인 관광통역안내사,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등의 어학 점수로도 채택 등 중국어시험으로써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imk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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