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비 줄이고 야외활동도 거뜬… 찬바람 불 때 필수품 챙기자

난방비 줄이고 야외활동도 거뜬… 찬바람 불 때 필수품 챙기자
김아름 기자   armijjang@dt.co.kr |   입력: 2018-10-1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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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비 줄이고 야외활동도 거뜬… 찬바람 불 때 필수품 챙기자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아침 저녁으로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며 난방용품에 대한 관심이 부쩍 커지고 있다. 특히 올 겨울은 한파가 유난히 빨리 시작된다는 소식에 집이나 사무실에서 사용할 수 있는 보조 난방용품과 휴대용 온열용품을 미리 준비하려는 사람들도 많다. 이번 <최고의 장바구니를 찾아라>에서는 G마켓 MD가 합리적인 가격과 성능은 물론, 아기자기한 디자인까지 갖춘 난방용품을 소개한다.

난방비 걱정 뚝…가정용 보조 난방용품

집에서도 다양한 보조 난방용품을 활용하면 집안의 온기를 유지하면서도 난방비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샤오미 즈미 라디에이터(5만7900원)'는 기존의 라디에이터와 다른 깔끔한 디자인으로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 제품이다. 대류식 가열방식을 적용해 하단부의 가열된 공기가 방안 구석구석으로 잘 전달된다. 고성능 모드와 저전력 소모 모드의 두 가지 가열모드를 적용해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으며 진동이 없어 소음이 발생하지 않는 것도 장점이다.

동절기 필수품인 전기요도 난방비를 낮춰주는 대표적인 제품이다. G마켓에서 판매하고 있는 '워셔블 전기요(7만6630원)'는 전자파 걱정 없이 물빨래까지 가능하다. 손세탁이나 세탁기를 이용한 모두 가능해 좀 더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극세사 원단을 사용해 촉감이 좋으며 두께도 1cm에 불과해 보관도 용이하다.

최근엔 난방과 함께 집안 분위기도 함께 변화를 줄 수 있는 '난방텐트'가 인기다. '데버스 히팅하우스 난방텐트(3만7830원)'는 거실 마루나 침실의 침대에 설치해 미세한 틈으로 들어오는 냉기를 차단하는 제품이다. 집안에서 감성 캠핑을 즐기는 것 같은 기분도 느낄 수 있어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텐트 속 상단부에는 고리가 있어 조명을 달거나 내부 장식, 물품 수납 등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추운 사무실에서는…센스만점 개인 난방용품

난방이 구석구석 되지 않는 사무실도 나만을 위한 난방용품을 준비한다면 좀 더 따뜻하게 만들 수 있다. '온열 데스크 매트(2만6900원)'는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사무실 책상에 흔히 사용하는 데스크 매트에 방열 필름을 장착한 제품이다. 표면온도를 50도까지 높일 수 있다. 이중 방수 처리가 돼 있어 커피 등을 엎질러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부드러운 인조가죽 소재로 만들어 감촉도 좋다.

작지만 강력한 성능의 탁상용 온풍기도 추천할 만하다. '스테들러폼 순간난방 온풍기(6만8000원)'는 스위치를 켜면 예열 없이 바로 온풍이 나온다. 자동 온도조절 기능이 있어 과열을 방지하며 외부의 충격을 받을 경우 자동으로 작동이 멈추는 3중 안전기능을 적용했다. 팬의 소음도 적어 사무실 책상에서 사용하기에 알맞다.

발난로는 차가워진 발을 녹여 주는 '겨울 사무실 필수템'이다. G마켓에서 판매하는 '미니 발보온기(4만7800원)'는 열을 발산하는 발받침대 형태의 보온기다. 위생적인 스테인레스 소재로 제작됐으며 리모컨으로 9단계까지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과열 안전 장치가 내장되어 적정 온도 이상으로 올라가면 온도를 자체적으로 제어한다.



쌀쌀한 날 야외활동에는…휴대용 온열용품

쌀쌀한 날씨에도 나들이를 즐기고 싶다면 휴대가 용이한 온열용품 하나쯤은 필수다. 'USB 온열 무릎담요(3만9900원)'는 보조배터리와 연결해 야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극세사 원단을 사용해 촉감이 좋고 손 주머니와 보조배터리 거치용 미니 주머니가 있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유모차에 타는 어린 자녀와 함께 야외활동을 하는 경우라면 유모차 온열 시트를 활용하면 좋다. '뉴지로 유모차 온열시트(5만3460원)'는 유모차와 카시트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열선이 내장된 온열시트다. 갑작스러운 온도 상승으로 어린 아이가 놀라지 않도록 서서히 온도를 올려주는 것이 특징이며 유아용품인 만큼 전자파 적합성 판정을 받아 유해 전자파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등산을 자주 다니는 중년들 사이에서 핫팩 대신 인기를 끌었던 보온 물주머니는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하면서 젊은 세대에게도 주목받고 있다. '실리콘 유탄포 핫팩 물주머니 손난로 (2만4000원)'는 뜨거운 물을 넣으면 온기를 지속해주는 방식의 물주머니 손난로다. 일반 일회용 손난로처럼 손에 쥐고 있으면 손이 더러워지거나 가루가 새는 일이 없다. 파스텔 톤의 아기자기한 디자인으로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출퇴근 길이나 나들이 갈 때 사용하면 좋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추천 장바구니

1. 샤오미 즈미 라디에이터 … 5만7900원
2. 워셔블 전기요 … 7만6630원
3. 데버스 히팅하우스 난방텐트 … 3만7830원
4. 온열 데스크 매트 … 2만6900원
5. 스테들러폼 순간 난방 온풍기 … 6만8000원
6. 미니 발 보온기 … 4만7800원
7. USB 온열 무릎담요 … 3만9900원
8. 뉴지로 유모차 온열시트 … 5만3460원
9. 실리콘 유탄포 핫팩 물주머니 손난로 … 2만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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