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한달간 `찾아가는 개인정보보호 교실` 진행

네이버, 한달간 `찾아가는 개인정보보호 교실` 진행
정예린 기자   yeslin@dt.co.kr |   입력: 2018-10-01 17:04
네이버, 한달간 `찾아가는 개인정보보호 교실` 진행
네이버는 파트너스퀘어에서 10월 한달간 '찾아가는 개인정보보호 교실'을 진행한다. 네이버 제공

네이버는 파트너스퀘어에서 10월 한달간 '찾아가는 개인정보보호 교실'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네이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안전한 개인정보의 처리 방법 등을 네이버 개인정보보호 담당자가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지역의 많은 스몰비즈니스와 창작자들이 네이버 플랫폼을 이용하거나 또는 자체적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고객의 개인정보 처리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 과정에서 필요한 내용을 안내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1년 개인정보보호법이 제정된 이후, 업무를 목적으로 개인정보 파일을 운용하는 경우에는 공공기관, 법인, 단체뿐만 아니라 개인이라도 '개인정보처리자'에 해당하기 때문에 법을 준수해야 한다. 하지만 로컬 스몰비즈니스와 창작자들의 경우 개인정보보호 관련법 등에 대한 교육을 가까이에서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적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네이버는 기존에도 스타트업을 위한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해마다 주최하고 있으며, 네이버 프라이버시 센터를 통해 인터넷 분야의 많은 스타트업들이 참고할 수 있는 정보를 계속해서 제공해 왔다.

이진규 네이버 Privacy&Security 리더는 "이번 교육은 상대적으로 개인정보보호법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의 스몰비즈니스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활동을 지원하고, 아울러 네이버 플랫폼을 이용해 스몰비즈니스 사업자들의 상품을 구매하는 네이버 회원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개인정보보호 교실'은 광주를 시작으로 서울, 부산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며, 네이버 파트너스퀘어에서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정예린기자 yesli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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