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장거리 주행 앞뒀다면…제조사별 무상점검 받고 가자

추석 장거리 주행 앞뒀다면…제조사별 무상점검 받고 가자
김양혁 기자   mj@dt.co.kr |   입력: 2018-09-18 15:22
[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국내 완성차 5개사가 추석을 맞아 전국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점검서비스를 실시한다. 장거리 주행을 앞둔 경우라면 제조사별 서비스센터를 찾아 기본적인 차량 점검을 받으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쌍용자동차는 오는 21일까지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추석 특별 무상점검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무상점검서비스는 추석을 맞아 장거리 주행에 앞서 필요한 각종 점검을 위주로 이뤄진다. 히터·에어컨과 타이어 점검은 물론 와이퍼 블레이드, 벌브류 등 소모성 부품 필요 시 무상교환과 냉각수, 엔진오일, 브레이크 오일 등 각종 오일류 보충을 비롯해 엔진, 브레이크 등 일상점검을 한다. 대상차종은 쌍용차 판매 대형상용차 제외한 전 차종으로 서비스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에 입고하면 된다.

르노삼성자동차도 21일까지 르노삼성자동차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일산, 신호 지점 제외)에서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기간에 입고하면 냉각장치, 배터리, 공조장치, 각종 오일류, 와이퍼 블레이드, 타이어 공기압 점검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워셔액과 각종 오일류가 부족할 경우 보충 서비스도 제공한다.

한국지엠(GM)은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21까지 3일간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 차량 엔진, 브레이크, 타이어 공기압 등 기본 안전 점검과 냉각수, 엔진오일, 워셔액 등 소모품 점검을 받을 수 있다.

현대·기아차는 앞서 17일부터 추석 특별 무상 점검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현대차는 전국 22개 서비스센터와 1400여 개의 블루핸즈(현대차의 공식 서비스 협력기업)에서, 기아차는 전국 18개 서비스센터와 800여 개 오토큐(기아차의 공식 서비스협력기업)에서 무상 점검이 가능하다. 엔진오일, 냉각수, 브레이크, 배터리, 전구류, 타이어 공기압 등 장거리 운행을 위한 필수 항목을 점검해주고 워셔액을 무상으로 보충해준다.김양혁기자 mj@dt.co.kr

추석 장거리 주행 앞뒀다면…제조사별 무상점검 받고 가자
한국지엠(GM)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 직원이 차량 점검을 하고 있는 모습. <한국GM 제공>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DT Main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