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CN, 해외 사업 확장을 위한 글로벌 매칭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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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CN, 해외 사업 확장을 위한 글로벌 매칭 본격화
출처 : SBCN

SBCN(에스비씨엔)은 본격적인 해외 사업 확장을 위해 9월 17일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삼정 KPMG가 주최한 'K-Startup Grand Challenge 2018' 비즈니스 미팅에 참여하여 유럽/베트남/대만 등 해외 우수 핀테크 업체들과의 사업협력을 통해 글로벌 진출화를 도모했다.

본 행사는 해외 우수 스타트업의 국내 유입 및 아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하며, 한국을 아시아 최고의 스타트업 비즈니스 허브로 육성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올해는 30개국 총 73개 팀이 선정되었으며, 참가팀은 각국 현지에서 비즈니스 모델 검증과 투자를 받은 업체들이다.

SBCN은 구글이 2018 AI TOP 10에 선정한 스위스 로보어드바이저 업체인 'AAAccell'와의 미팅을 통해 양사의 유사한 비즈니스 모델과 핵심역량을 확인하였다. 이번 미팅에서 B2C에 특화된 SBCN과 B2B에 특화된 AAACCell 간의 사업기술제휴를 통해 양사 간 양국 진출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베트남의 블록체인 멤버십 플랫폼 업체인 'Peko'와는 양국 소비자들이 블록체인 보상 포인트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네트워크를 구축해가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으며, 대만 'Addweup'와는 해외 여행 시 남은 현지 화폐를 다양한 e-money로 바꿔주는 플랫폼을 한국 현지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해외 사업 확장을 위해 영입된 ROW(Rest of World) 사업개발 전문가 이주석 팀장은 "한국 로보어드바이저 시장은 해외에 비해 자산 규모가 작고, 정부나 기관의 참여가 소극적인 편"이라며, "독일 연기금 운용 경험이 있는 'AAACCell'과의 협업을 통해 자산 운용 범위를 넓힐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싶다"고 전했다.

최근 SBCN은 올 12월 나스닥 상장 예정인 중국 금융 서비스 회사 '지우푸'그룹과 MOU체결을 시작으로 중국 IT기업 '링크드씨'와 MOU를 연이어 체결하였다. 지속적인 해외 파트너사 매칭과 사업 제휴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imk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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