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 적립·추석 선물 할인 제공
신한카드가 창립 11주년과 추석 명절을 맞아 대규모 이벤트를 벌인다. 신한카드는 14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요식·쇼핑·여행업종을 대상으로 '신한카드 창립 11주년 & 한가위 드림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요식·쇼핑업종에서 50만원 이상, 여행업종에서 7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중 업종별로 2000명을 추첨해 1만 마이신한포이트를 제공한다. 또 요식·쇼핑·여행업종 합산 이용금액이 100만원 이상인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5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이번 이벤트는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행사 기간 응모하면 참여할 수 있다.
또 대형 할인마트 할인 행사와 글로벌 제휴사 캐시백 행사도 벌인다. 홈플러스에서 오는 16일까지 신한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오프라인 매장·온라인 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권 등의 쿠폰을 제공한다. 25일까지 오프라인 매장에서 선물세트를 구입하면 최대 30% 할인과 구매금액별 상품권을 지급한다. 온라인몰에서는 26일까지 선물세트 구입 시 최대 20% 할인을 적용한다. 또 이마트에서 24일까지 신선·가공·생활 관련 선물세트를 구입하면 최대 30%를 할인과 구매금액별 상품권을 제공하고, 롯데마트와 빅마트에서 26일까지 추석 선물세트를 구입하면 최대 40% 할인과 상품권을 지급한다.
이외에도 호텔스닷컴과 페이팔 등 신한카드와 제휴를 맺고 있는 글로벌 서비스를 이용하면 30일까지 최대 16% 할인과 리워드, 캐시백 등을 받을 수 있다. 조은국기자 ceg4204@dt.co.kr
먼저 요식·쇼핑업종에서 50만원 이상, 여행업종에서 7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중 업종별로 2000명을 추첨해 1만 마이신한포이트를 제공한다. 또 요식·쇼핑·여행업종 합산 이용금액이 100만원 이상인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5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이번 이벤트는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행사 기간 응모하면 참여할 수 있다.
또 대형 할인마트 할인 행사와 글로벌 제휴사 캐시백 행사도 벌인다. 홈플러스에서 오는 16일까지 신한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오프라인 매장·온라인 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권 등의 쿠폰을 제공한다. 25일까지 오프라인 매장에서 선물세트를 구입하면 최대 30% 할인과 구매금액별 상품권을 지급한다. 온라인몰에서는 26일까지 선물세트 구입 시 최대 20% 할인을 적용한다. 또 이마트에서 24일까지 신선·가공·생활 관련 선물세트를 구입하면 최대 30%를 할인과 구매금액별 상품권을 제공하고, 롯데마트와 빅마트에서 26일까지 추석 선물세트를 구입하면 최대 40% 할인과 상품권을 지급한다.
이외에도 호텔스닷컴과 페이팔 등 신한카드와 제휴를 맺고 있는 글로벌 서비스를 이용하면 30일까지 최대 16% 할인과 리워드, 캐시백 등을 받을 수 있다. 조은국기자 ceg420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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