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의 카메라…LG 프리미엄폰 `V40 씽큐` 내달 4일 뉴욕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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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9-1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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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066570] 하반기 프리미엄폰 V40 씽큐가 다음 달 4일 베일을 벗는다. 이 제품은 후면 '트리플 카메라', 전면 '듀얼 카메라'를 탑재해 세계 최초로 5개의 카메라를 장착할 전망이다.

LG전자는 13일 국내 언론에 초청장을 보내 다음 달 4일 오전 10시 서울 마곡지구 'LG사이언스파크' 통합지원센터 5층에서 이 제품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같은 달 3일 오후 5시(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도 글로벌 미디어 대상으로 공개 행사를 연다.

이번 초청장은 사진이나 '움짤'(GIF 파일) 형식이었던 예년과 달리 10초 분량의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구성됐다.

하나의 피사체를 표준, 초광각, 망원 등 3개의 화각(畵角)과 아웃포커스로 촬영한 장면을 담았다.

후면 트리플 카메라와 전면 듀얼 카메라를 암시하는 부분이다.

V40 씽큐 후면 카메라는 각 1천200만, 1천600만, 1천200만 화소, 전면은 800만 화소, 500만 화소로 예상된다. 6.4인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를 갖췄다.

출시는 10월 말로, 애플 아이폰XS와 국내 출시 시기가 겹칠 전망이다. 8월 24일 출시한 삼성전자[005930] 갤럭시노트9에 맞서 경쟁력 있는 가격 설정이 이뤄지질 관심을 모으고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강력한 카메라 성능과 탄탄한 완성도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기술력을 인정받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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